외로움의 철학
라르스 스벤젠 저 / 이세진 역 | 청미

“내가 경험하는 나와 타인들이 경험하는 나 사이에는 언제나 간극이 있을 것이요,
나는 이 차이를 의식한다. 나는 내 생각과 경험 속에 다른 이들이 절대로 존재할수 없는 방식으로 존재한다.”
외로움, 고독..
어느샌가 내 안에 자리잡은 감정언어들..
동시에 내게 주어진 주제가 되버리는 듯 하다.
아직 선뜻 받아들이기 버거운 언어들.
한편, 외로움(loneliness)와 홀로있음(aloneness)는 그 진행양상이 전혀 다르다고 말하는 저자에게서, 또한 이 언어들이 건네는 위로에 희망을 본다.



